조선의 사랑꾼 102회 심권호 53세 모태솔로 탈출 도전… 최성국 “혼자 물어봐” 탄식

조선의 사랑꾼 102회 심권호 53세 모태솔로 탈출 도전… 최성국 “혼자 물어봐”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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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생애 처음으로 여성과 단둘이 장보기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최성국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12월 29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02회에서는 ’53세 모태솔로’ 심권호가 연애 코치 김가란과 함께 마트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무려 인생 최초로 여성과 단둘이 장을 보게 된 심권호는 VCR로 지켜보던 김국진조차 “자기 혼자만 있네”라고 우려할 만큼 극도로 긴장된 모습이었다. 김가란의 노력이 무색하게, 심권호는 그녀를 등지고 장보기 메모에 적힌 내용물을 찾아 독불장군처럼 마트를 누볐다. 이 모습에 당황한 김가란도 “너무 웃기다 지금…”이라고 헛웃음을 터트렸다. 스튜디오의 최성국도 “자기 혼자 물어보잖아, 지금…”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심지어 김가란을 홀로 두고 물건을 향해 훌쩍 자리를 비우는 돌발상황도 발생했다. 심권호가 바쁘게 마트를 누비며 물품을 챙기는 동안, 홀로 남은 김가란은 “빠르시다…”며 탄식을 내뱉었다. 가상 데이트의 목적이 무색하게 김가란을 혼자 두고 뛰어가다 잃어버리고 만 심권호의 좌충우돌 장보기 현장은 본 방송에서 볼 수 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인 심권호는 올림픽 2연패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레슬링계의 전설이지만, 아직 미혼인 ‘모태솔로’로 알려져 있다. 그가 이번 방송을 통해 진정한 사랑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며, 최근 4~5%대 시청률로 월요 예능 1위를 지키고 있는 ‘조선의 사랑꾼’의 상승세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심권호의 심장 쫄깃한 첫 데이트이자 좌충우돌 장보기 예행연습 현장은 12월 29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0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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