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 투병 중인 심권호를 직접 찾아온 의문의 여성 팬 정체는 누구일까?
4월 13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17회에서는 심권호의 집을 방문한 여성 팬과의 묘한 기류가 공개될 전망이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수술 3주 후, 건강한 모습으로 제작진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갖는 심권호의 모습이 포착된다. “사진 좀 보여달라”는 제작진의 추궁에 심권호는 “사진 없다니까…”라며 수줍게 사양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알고 보니 여기엔 뒷얘기가 숨어있었다. 지난 방송을 통해 심권호의 간암 진단 소식을 접한 여성 팬이, 직접 홍삼을 들고 심권호의 집을 방문했던 것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스튜디오의 사랑꾼 MC들은 “집으로?!”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화면 속 심권호는 쑥스러운 듯 은은한 미소와 함께 휴대폰에서 해당 여성 팬을 검색했다. 이에 제작진은 “(여성 팬분께) 메시지 하나 보내라. ‘지금 잘 지내고 있다’라고…”라며 ‘연애 초보’ 심권호를 적극적으로 부추겼다. 심권호는 “그만하자, 싫다”고 고개를 흔들었지만, 제작진은 “시켜야 하지, 혼자서 안 할 것 아니냐”며 포기하지 않고 권유를 이어갔다. 사랑꾼 MC들조차 이 소식에 깜짝 놀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한편 심권호는 절친 윤정수, 최홍만과 함께 제주도 힐링 여행을 떠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예고됐다. 과연 심권호에게 애정의 손길을 건넨 홍삼 여인의 진짜 정체는 누구일까? 앞으로 핑크빛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3세 모쏠 심권호와 여성 팬의 설레는 이야기는 4월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