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최애의 사원’에서 공지호를 향해 거침없이 이어지는 직진 짝사랑이 황성빈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만나 웃음과 설렘을 만들고 있다.
황성빈표 직진 짝사랑
황성빈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인물을 맡았다. 장면마다 유쾌한 존재감을 더하며 극의 흐름에 활력을 보태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내고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 성격을 보여준다. 공지호를 향한 짝사랑은 서툴지만 진심 어린 방향으로 이어지며 웃음과 설렘을 함께 만든다.
초반부터 공지호에게 첫눈에 반한 설정은 황성빈의 직진 성격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주저하지 않고 다가간 뒤 예상하지 못한 실수를 저지르며 허당미까지 보여줬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능청스러운 리액션이 순수한 면을 살렸다.
공지호 보러 간 필라테스
지난 5회에서 황성빈의 직진은 한층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졌다. 강훈과 함께 김혜준의 마음을 두고 엉뚱한 추측을 주고받아 유쾌한 호흡을 만든 뒤, 공지호를 만나기 위해 필라테스 단체 수업에 직접 참여했다.
처음 들어선 수업의 분위기는 황성빈이 기대한 것과 달랐고, 그는 잠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럼에도 공지호에게 잘 보이겠다는 마음으로 고된 동작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면서 직진형 면모와 코믹한 허당미를 한 장면 안에서 보여줬다.
신입 환영식까지 이어진 허당미

필라테스 수업이 끝난 뒤에는 계획에 없던 신입 환영식까지 자리가 이어졌다. 황성빈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이끌림에 휩쓸리듯 함께하면서 어색한 상황을 능청스럽게 받아냈고, 공지호를 만나려 시작한 선택이 뜻밖의 웃음으로 번졌다. 초반의 첫눈에 반한 직진부터 5회의 필라테스 도전과 환영식까지 솔직한 설렘과 예상 밖 실수에서 나오는 코믹함을 오가며 역할의 폭을 넓혔고, 공지호를 향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흐름도 분명해졌다.
공지호를 만나려고 시작한 필라테스가 신입 환영식까지 번진 과정은 황성빈의 직진이 예상대로만 흘러가지 않아 더 유쾌했던 장면이다. 코믹한 변수까지 끌어안은 이 짝사랑은 다음 회차에서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까?
이어지는 6회에서는 필라테스와 신입 환영식으로 코믹한 변수를 맞은 황성빈의 직진 짝사랑이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 8월 1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최애의 사원’ 6회에서 공지호를 향한 마음이 어떤 흐름을 만들지 주목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