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한식당의 K반찬 16종은 일본 현지인의 입맛을 어떻게 붙잡았을까?
7월 6일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16회에서는 도쿄에서 한국의 맛을 알리는 셰프들의 요리와 홍콩 청차우섬 평안빵 축제가 공개된다.
도쿄 K반찬 한식당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in 도쿄’에서는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셀렉티드 도쿄’에 이름을 올린 한식당을 운영 중인 이정준 셰프를 소개한다. 이정준 셰프는 거쳐 간 미쉐린 레스토랑만 3곳이고, 도합 별 7개 경력을 가진 손맛으로 일본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정준 셰프의 식탁에서는 K반찬 16종과 간장게장이 핵심으로 등장한다. 일본 현지에서 한식의 맛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반찬 하나하나가 어떤 방식으로 현지 손님들에게 받아들여졌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기모토 요코 코스 요리
한국의 뿌리를 간직한 채 자신만의 요리를 펼치는 한일 혼혈 기모토 요코 셰프와의 만남도 공개된다. 그는 한국과 프랑스, 일본의 맛을 한 코스 안에 담아 자신만의 조리 세계를 보여준다.
2년간 숙성시킨 메이퀸 감자로 만든 시그니처 메뉴는 코스 요리의 중심 장면으로 소개된다. 여기에 아프리카 출신의 호로호로닭고기까지 더해지며, 익숙한 재료와 낯선 식재료가 한 접시에서 만나는 흐름이 펼쳐진다.
청차우섬 평안빵 축제
홍콩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리는 청차우섬도 소개된다. 청차우섬에서는 매년 5월 말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이색 빵 축제가 열리고, 톡파원은 축제의 상징인 평안빵 만들기에 도전한다.
평안빵은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 빵이다. 축제 기간 동안 팔리는 양만 6만 개 이상으로 알려져 있어, 청차우섬 전체를 채우는 축제의 열기를 짐작하게 한다.
축제의 피날레에는 거대한 14m 평안빵 탑 오르기까지 이어진다. 평안빵 만들기에서 빵탑 오르기까지 이어지는 현장은 청차우섬 축제가 왜 홍콩의 특별한 장면으로 불리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청차우섬의 평안빵 축제는 작은 섬의 풍습이 얼마나 큰 에너지로 확장되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6만 개 넘는 평안빵과 14m 빵탑 사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순간은 무엇일까?
도쿄 한식당의 K반찬 16종과 청차우섬 평안빵 축제는 7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1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