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312회 원더걸스·애프터스쿨 뭉쳤다, 가희 ‘남친 만났다 걸려’ 폭로

원조 걸그룹 멤버들이 성인이 되자마자 소속사 수장인 박진영과 함께 화려한 클럽 투어에 나섰던 파격적인 과거를 털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 전망이다.

3월 6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2회에서는 원조 국민 걸그룹 요정에서 집밥 요정으로 거듭난 선예가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걸그룹 동료들을 초대해 바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걸그룹 멤버들이 만나 어떤 매운맛 이야기를 나눌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공개되는 VCR 속 선예는 “특별한 친구들을 초대했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선예는 친구들의 입맛을 고려해, 10년의 캐나다 생활 중 터득한 자신만의 K-집밥 레시피로 한국인부터 외국인들까지 모두 좋아할 메뉴들을 차려냈다.

잠시 후 친구들이 도착했다.

선예가 말한 특별한 친구들은 원조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카리스마 퍼포먼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였다.

세 사람은 선예가 차린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자연스럽게 걸그룹 시절 추억들을 풀어놨다.

가희는 선예와 유빈에게 “너네는 뭐 하고 놀았어?”라고 물으며,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의 일탈에 대한 호기심을 쏟아냈다.

유빈과 선예는 “선예와 예은이 성인이 되자마자 멤버들과 다 함께 클럽에 간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국민 걸그룹 멤버들이 다 함께 클럽에 갔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

특히 유빈은 “박진영 PD님과 함께 클럽 투어를 했다”라고 해 더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진영이 원더걸스와 클럽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은 클럽에서 어떤 일탈을 즐겼을까.

가희도 애프터스쿨의 일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가희는 “우리는(애프터스쿨)은 휴대전화도 빼앗겼다. 하도 놀아서”라며 “(우리는) 숙소 몰래 나가서 남자친구 만났다가 걸리고, 클럽 갔다가 또 걸리고”라며 거침없는 고백으로 웃음을 줬다.

이어 가희는 “(원더걸스) 너네는 몰래 나간 적 없어?”라고 물었다.

걸그룹 시절 추억부터, 솔직한 출산 이야기까지 거침없는 토크로 큰 웃음을 준 세 사람.

세 사람의 화려한 만남 외에도 애프터스쿨과 원더걸스의 데뷔 동기 에피소드 역시 큰 화제다.

2009년 데뷔한 애프터스쿨은 ‘뱅’, ‘디바’ 등의 곡으로, 2007년 데뷔한 원더걸스는 ‘텔미’ 등으로 한국 가요계를 휩쓴 바 있다.

이처럼 2세대 걸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이제는 엄마이자 선후배로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은 수많은 음악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선예와 유빈이 털어놓는 원더걸스의 파란만장한 숙소 탈출 추억은 과연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집밥요정 선예의 신박한 요리들은 물론 오랜만에 대동단결한 레전드 걸그룹 멤버들의 유쾌한 수다는 WBC 중계가 끝난 후 평소보다 늦은 3월 6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2회에서 모두 공개된다.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