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한소희X전종서, 80억 금괴 향한 폭주… 메인 예고편 속 ‘미친 케미’

‘프로젝트 Y’ 한소희X전종서, 80억 금괴 향한 폭주… 메인 예고편 속 ‘미친 케미’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파격적인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프로젝트 Y’가 숨 막히는 긴장감과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 새해 극장가 장악을 예고했다.

오는 2026년 1월 2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프로젝트 Y’는 절망의 끝자락에 선 두 친구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 역전을 위해 위험천만한 금괴 탈취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시작부터 감각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힙한 비트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지하차도를 거니는 미선과 도경의 모습은 얼핏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도대체 얼마나 더 바닥을 칠 셈이냐?”, “바닥 안 치려고 발버둥 치는 거잖아”라는 날 선 대화에 이어, 두 사람을 조롱하는 석구(이재균 분)의 “꼴값 떨다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소문 다 났어”라는 비수는 이들이 벼랑 끝에 내몰린 처절한 현실임을 암시한다.

이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지”라는 독기 어린 대사와 함께 분위기는 180도 반전된다. 토사장(김성철 분)의 검은 돈을 노리고 의기투합한 미선과 도경은 숨 쉴 틈 없는 위기 상황으로 빠져든다. 흙투성이가 된 채 무언가를 파헤치는 모습부터 누군가에게 쫓기듯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장면들은 두 사람이 목숨을 건 위험한 도박을 시작했음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사고 한번 제대로 쳤나 보네”라며 이들을 자극하는 가영(김신록 분), 섬뜩한 광기를 드러내는 토사장,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화면을 장악하는 황소(정영주 분), 비열한 미소의 석구와 여유만만한 하경(유아 분)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은 과연 이들이 어떤 악연으로 얽히고설키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저 밑에 뭐가 더 있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물음과 충격적인 무언가를 목격한 듯한 두 사람의 표정, 그리고 ‘완벽한 계획, 후회 따윈 없다’라는 강렬한 카피는 인생을 건 한탕에 뛰어든 두 여자와 이들을 쫓는 추격자들 사이에 펼쳐질 예측불허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소희와 전종서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예측 불가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영화 ‘프로젝트 Y’는 오는 2026년 1월 21일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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