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14회 최종 선택 앞둔 마지막 공식 데이트

7월 14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의 마지막 공식 데이트가 공개된다.

김민주가 김성민에게 그은 선

김민주는 그동안 ‘1순위’였던 김성민에게 “우리도 못 볼 수 있겠다 싶어. 오빠도 마지막까지 잘 해”라며 선을 긋는 냉기류를 풍긴다. 180도 달라진 김민주의 싸늘한 분위기에 김성민은 당황스러워하고, 고민 끝에 그는 여자 방으로 가서 김민주를 찾는다.

또 김성민은 마지막 데이트 중 “별의별 감정이 다 들었던 것 같다”며 복잡한 속내를 내비치는데, 과연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다시 웃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강유경의 최종 선택 고민

강유경 역시 정준현과 박우열 사이에서 계속 고민한다. 강유경은 김서원과 마주 앉아 “나 아직도 고민돼. 한 명은 완전히 오리배잖아”라고 안정감을 주는 정준현을 언급하면서도 “롤러코스터를 계속 탈 수 있을까?”라며 자신을 흔드는 박우열 때문에 갈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종 선택 앞둔 마지막 공식 데이트

입주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마지막 공식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김민주는 바닷가에서 양 팔을 벌린 채 활짝 웃고, 최소윤도 빨간색 스웨터 차림으로 누군가를 보고 반가워한다.

박우열 역시 미소를 지으며 “나도 모르게 감정이 생기고…”라는 속마음을 고백해, 과연 누구와 데이트를 하는 것인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정준현-박우열 사이에서 고민하던 강유경은 데이트에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다.

그는 “좋은 거 같아. 내가 느끼는 감정이…”라며 설렘을 내비치고, 데이트 상대에게 “(‘편지’ 쓴 사람이) 나 같았어?”라고 귀엽게 묻는다. 누가 데이트 상대인지 모르는 가운데, 정준현은 “(‘편지’) 보고 너인 줄 바로 알았는데”라며 웃고, 박우열은 “나는…”이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 공식 데이트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손을 잡는 남녀 입주자의 모습도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차 안에서 맞잡은 손까지 포착되면서 마지막 공식 데이트의 선택은 끝까지 가려졌다. 최종 선택을 앞둔 입주자들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까?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공식 데이트는 7월 14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