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2’ 넷플릭스 韓 예능 1위, 4일 연속 TOP10 정상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가 단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4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싱글 남녀 10명과 어머니 10명의 5박 6일 합숙

‘합숙 맞선2’는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을 더한다. 앞선 시즌1이 방영 중 한국 넷플릭스 톱10 시리즈 부문 2위까지 오르며 연프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만큼, 시즌2 역시 공개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월 25일 첫 공개된 ‘합숙 맞선2’는 방송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에서 4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첫 회는 첫 만남부터 예측불허로 엇갈린 러브라인과 자녀보다 더 치열한 어머니들의 촉, 3MC의 입담 케미가 어우러지며 호응을 이끌었다.

첫 회부터 엇갈린 러브라인과 어머니들의 촉

공개 이후 ‘합숙 맞선2’는 경쟁작들 사이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결혼을 원하는 자녀와 자녀의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가 한 공간에서 움직이는 구조는 단순한 연애 선택을 넘어 가족의 시선까지 끌어들이며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만들고 있다.

국내 반응과 함께 해외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레딧에서는 새 시즌을 기다렸다는 반응과 해외 공개 확대를 바라는 의견이 나왔고, 마이드라마리스트에서도 신선한 콘셉트와 어머니들의 존재감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권예찬 2표, 2회 여성 참가자 직업 공개 예고

공개 첫 회 만에 국내외 화제성을 입증한 ‘합숙 맞선2’는 현재 첫인상 투표에서 권예찬이 2표를 받은 가운데 2회에서 여성 참가자들의 직업 공개를 예고하고 있다. 첫인상 선택 이후 관계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 관심이 쏠린다.

최강 어머니와 자식들의 치열한 결혼 전쟁은 시즌2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어머니들의 촉과 자녀들의 선택이 엇갈리는 순간마다 현실적인 공감과 예측불허의 변수가 함께 만들어질 전망이다.

첫 회부터 넷플릭스 예능 1위에 오른 흐름은 ‘합숙 맞선2’가 시즌1의 관심을 이어받았다는 신호로 보인다. 직업 공개 이후 참가자들의 호감도가 어떻게 뒤바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