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못 해 8회 전현무 단골집 폭로에 추성훈 언성 높인 사연

배우 추성훈이 자신의 단골 식당을 지키기 위해 전현무에게 비속어까지 쓰며 언성을 높여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3월 17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 8회에서는 마지막 여정으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오사카 먹방 투어를 떠난다.

추성훈은 앞장서서 오사카 도시 곳곳, 골목 구석구석에 위치한 맛집을 연이어 알려주며 오사카 1등 가이드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이 형이랑 다니면 쓸데없는 곳은 안 가겠다”라고 신뢰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남매는 가장 먼저 오사카 최대 번화가 도톤보리에 위치한 81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자 미식 안내서에 소개된 맛집을 방문한다. 이수지는 과거 일본 여행 당시 긴 줄에 발길을 돌려야 했던 맛집을 가게 돼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고. 그런 가운데 추성훈이 자리에 앉자마자 연이은 수상한 행동으로 멤버들은 물론 직원도 당황하게 만든다고 해 이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 고기를 사랑하는 추성훈은 직원에게 고기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는가 하면 한 입 맛보고 맛으로 원산지의 차이를 알아채는 등 고기 전문가(?)다운 포스를 뿜어내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더불어 재일교포인 추성훈이 학창 시절 한인이라 차별당했던 가슴 아픈 경험과 그동안 가슴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아 동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마지막 여정에서 멤버들이 방문한 도톤보리의 81년 역사 맛집은 세계적인 미식 안내서에도 소개된 유서 깊은 곳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추성훈의 숨겨진 단골 카레집과 함께하는 4남매의 좌충우돌 오사카 맛집 탐방기는 3월 17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