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9일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8회 ‘터틀맨’ 편에서는 희망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던 천재 뮤지션 터틀맨이 원조 가수로 등장해 모창 능력자들과 펼치는 치열한 대결이 공개됩니다.
터틀맨 원조 가수 무대

터틀맨은 거북이의 리더이자 희망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던 천재 뮤지션이다. 목소리와 창법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 능력자들이 무대에 오르며 시작부터 남다른 긴장감을 만든다.
묵직한 저음과 밝은 에너지, 팀 거북이의 색깔을 함께 만든 인물이라는 점에서 판정 난도는 높다. 단순히 음색을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 짧은 파트 안에서도 리듬감과 호흡을 얼마나 살려내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된다.
금비와 지이가 짚은 파트 분배 철학

거북이 멤버 금비와 지이는 생전 터틀맨의 프로듀싱 철학을 직접 언급한다. 두 사람은 터틀맨이 멤버들의 파트를 최대한 균등하게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회상한다.
파트 분배 철학은 거북이 음악의 팀워크를 보여주는 동시에 모창 대결에서는 더 큰 난도로 이어진다. 한 사람의 긴 솔로 파트를 듣는 방식이 아니라 짧게 나뉜 구간 안에서 터틀맨 특유의 음색을 잡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전현무 역시 오히려 솔로곡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며 걱정을 내비친다. 판정단은 어느 때보다 집중력을 끌어올려야 하고, 작은 호흡과 발음의 차이까지 놓치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14년 역사상 가장 어려운 무대

터틀맨의 묵직한 저음 때문에 비교적 쉽게 정답을 맞힐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그러나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뒤바뀐다.
상상을 뛰어넘는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은 판정단의 예상을 흔든다. 전현무는 ‘히든싱어’ 14년 역사상 가장 어렵다고 감탄하며 기존 난도와 다른 차원의 무대임을 드러낸다.
터틀맨을 응원하던 금비와 지이조차 혼란에 빠진다는 점도 긴장감을 키운다. 누구보다 터틀맨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었던 두 사람이 흔들린다면 싱크로율의 수준을 짐작하게 한다.
친형도 흔든 싱크로율
터틀맨의 친형마저 정답을 확신하지 못했다는 대목은 강력한 관전 포인트다. 가족조차 쉽게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무대라면 모창 능력자들의 준비와 표현력이 얼마나 촘촘했는지 알 수 있다.
판정은 단순한 추측 게임을 넘어 터틀맨이라는 가수의 기억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된다. 목소리의 높낮이뿐 아니라 무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발성의 무게, 노래 안에 담긴 정서까지 모두 판단의 단서가 된다.
공개된 결과는 현장을 또 한 번 충격에 빠뜨린다. B1A4 산들은 상상도 못 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판정단 역시 쉽게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위기를 보인다.
전율을 예고한 모창 능력자들
터틀맨 편에서는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이 전체 흐름을 바꾸는 핵심 장치가 된다. 원조 가수를 찾는 익숙한 형식 안에서도 터틀맨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더 깊은 감정과 놀라움이 함께 찾아올 수 있다.
친형과 멤버들까지 흔든 무대라면 시청자 역시 마지막까지 쉽게 확신하기 어렵다. 정답을 맞히는 재미와 함께 터틀맨의 음악이 여전히 많은 사람 안에 살아 있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전해질 전망이다.
터틀맨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반가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길 무대입니다. 판정단을 흔든 모창 능력자들 속에서 진짜 터틀맨의 목소리는 어떻게 드러날까요?
터틀맨과 모창 능력자들이 펼치는 초고난도 무대와 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린 결과는 5월 19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8회 ‘터틀맨’ 편에서 공개됩니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