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FC 2회 이근호·김성주도 놀란 ‘유소년 13인’ 실력 공개

히든FC 2회 이근호·김성주도 놀란 ‘유소년 13인’ 실력 공개

TV CHOSUN의 야심작 ‘히든FC’가 새해를 맞아 방송 시간을 전격 변경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구 예능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1월 3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 2회에서는 전국 제패를 노리는 유소년 선수단의 훈련 과정이 공개된다.

‘제2의 손흥민’과 ‘이강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히든FC’는, 새해 첫 방송인 1월 3일부터 기존 밤 시간대에서 토요일 오후 4시로 편성을 과감하게 앞당겼다. 이는 주말 오후 시간대를 공략하여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편성 개편의 가장 큰 목적은 유소년 축구 팬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시청자층까지 폭넓게 흡수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축구 예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TV 앞에 모일 수 있는 오후 시간대로 이동함으로써, 축구 선수를 꿈꾸는 수많은 유소년들에게도 긍정적인 자극과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치열한 전국 단위 공개 테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된 13인의 정예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당초 ‘유소년 축구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를 앞두고 우려를 표했던 이근호 감독은, 명문 구단과의 경기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선수단의 놀라운 기량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선발된 13인의 선수단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근호 감독조차 “내가 아이들을 저평가했다”고 자책할 정도로 수준 높은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은, 강력한 유효 슈팅과 조직적인 플레이로 김성주 캐스터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1회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선수들의 멘탈을 책임질 매니저 송해나의 활약과 ‘국민 MC’ 김성주, ‘태극전사’ 현영민 해설위원의 명품 중계가 더해져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새해맞이 파격 편성 변경으로 주말 안방을 찾아올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 2회는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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