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 ‘모자무싸’ OST 앨범, 6월 25일 발매… 72P 포토북 패키지 예약 판매

SLL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6월 25일 정식 발매를 확정했다.

6월 25일 정식 발매되는 OST 피지컬 앨범

이번 앨범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종영 이후에도 작품의 음악을 실물로 보관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피지컬 앨범이다. 예약 판매는 지난 26일부터 진행 중이며, 정식 발매일은 6월 25일이다.

작품은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무가치하게 느끼던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며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차영훈 감독과 박해영 작가가 참여했고,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가 제작했다.

김민석·태연·폴킴 등 가창곡 8곡 수록

가창곡은 모두 8곡이다. 김민석의 ‘내가 있을게’, 최상엽의 ‘Starlight’, 태연의 ‘조각’, 서영주의 ‘나란한 밤’, 최유리의 ‘바람이 참 좋은날에’, 데이먼스 이어의 ‘Untitled_08’, 폴킴의 ‘괜찮을거예요’, 박학기의 ‘우린 영화가 된다’가 수록된다.

스코어 트랙도 함께 담긴다. 극의 감정선과 인물들의 서사를 따라 흐른 음악까지 포함되면서, 앨범은 가창곡 중심 OST를 넘어 드라마의 분위기를 다시 꺼내 듣는 구성으로 완성된다.

72P 포토북 포함한 소장형 패키지

피지컬 앨범은 드라마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패키지로 구성됐다. 아웃슬리브와 72P 포토북, CD봉투와 1CD, 필름 북마크 1종, 엽서 2종이 포함된다.

앨범 구성은 음악 감상뿐 아니라 작품의 장면과 분위기를 함께 보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종영 후에도 드라마의 감정선을 이어가려는 시청자에게 실물 소장 요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스코어 트랙으로 남기는 드라마 장면

OST Special 음원은 이미 디지털 앨범으로도 공개됐고, 피지컬 앨범은 그 음악을 실물 패키지로 확장한 형태다. 가창곡과 스코어 트랙이 함께 담기면서 작품 속 인상적인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앨범은 예약 판매를 거쳐 6월 25일 정식 발매된다. 종영 후에도 OST 가창곡과 스코어 트랙, 실물 구성품을 통해 작품의 장면을 다시 보관하려는 시청자를 겨냥한다.

출처 :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