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온 345회 호리 소와 아흔아홉 어머니
영영 사라질지도 모를 그리운 풍경의 마지막 장 같은 이야기 골짜기의 봄은 호리 소와 아흔아홉 어머니로부터 온다! “소망이 뭐냐고요? 끝까지 열심히 사는 거지요. 허허허 부지런하면 뭐든 돼요. 우리 아들도 달이 환하도록 일하는걸요.” ▶ 아흔아홉 해를 살아보니 ‘콩은 60가마니, 옥수수는 30가마니, 팥은 다섯 가마니.’ 엄옥화 할머니(99세)의 무용담은 한창때 얼마나 많은 밭을 부쳤는지로 시작돼, 번번이 거둬들인 가마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