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달성 3번 버스를 기다리는 럭키의 특별한 사연
매일 같은 시간, 대구의 한 버스정류장에 ‘출근 도장’을 찍는 럭키. 다른 버스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녀석은 유독 달성 3번 버스가 들어올 때만 벌떡 일어나 반응을 한다. 알고 보니 이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한 아주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꼬리를 신나게 흔들며 반가움을 표현하지만, 놀랍게도 아주머니는 럭키의 보호자가 아니다. 아주머니는 근처 식당의 직원일 뿐, 럭키와는 아무런 관련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