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538회 엄마와 유정이의 겨울 동화

동행 538회 엄마와 유정이의 겨울 동화

# 추운 겨울밤을 밝히는 모녀의 작은 노점 대로변에 위치한 작은 노점. 엄마 안나 씨와 여덟 살 유정이가 함께하는 다코야키(문어가 들어간 일본식 풀빵) 가게다. 지인의 소개로 작년부터 하루 4-5시간씩 다코야키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엄마. 뭐든 쉬운 장사는 없다지만, 가장 힘든 건 날씨다. 여름에는 더위와 겨울에는 추위와 맞서야 하는 노점 장사. 바람을 막아줄 창문도 없어 요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