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건 123회 “얼굴 없는 살인자 9716” – 각 그랜저 뺑소니 사건
1993년 1월 23일, 서울 반포의 6차선 도로에서 한 8살 아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신호를 위반한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설 연휴 친척집을 찾았던 찬이(8). 차량은 아이의 몸을 한 번 더 역과한 후, 그대로 도주하고 마는데,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 기억한 건 가해차량이 당시 고급차의 대명사였던 일명 ‘각 그랜저’라는 것과 차량 번호 ‘9716’ 뿐. 수사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