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735회 옥천·영천·임자도 새해 밥상 공개

한국인의 밥상 735회 옥천·영천·임자도 새해 밥상 공개

1월 1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735회 ‘신년기획 2026 달리는 희망 기운찬 새 밥을 짓다’ 편에서는 옥천 마장리, 영천, 임자도의 밥상을 만난다. 새해에 떠오르는 해는 그 자체로 희망을 상징한다. 해돋이를 바라보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묵은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다. 2026년은 뜨겁게 내달릴 수 있는 기운이 넘치는 적토마의 해다. 말은 예로부터 시련을 극복하는 ‘열정과 도약’의 상징이었으며 … Read more

한국인의 밥상 733회 “시린 마음도 녹아요!” 내 영혼의 김치찌개

한국인의 밥상 733회 “시린 마음도 녹아요!” 내 영혼의 김치찌개

어릴 때, 두 손으로 받들고 싶도록 반가운 말은  저녁 무렵 아버지가 돼지고기 두어 근 끊어왔다는 말  정육점에서 돈 주고 사 온 것이지만  칼을 잡고 손수 베어온 것도 아니고 잘라온 것도 아닌데  신문지에 둘둘 말린 그것을 어머니 앞에 툭 던지듯이 내려놓으면서 한마디,  고기 좀 끊어왔다는 말 -안도현의 시 <돼지고기 두어 근 끊어왔다는 말> 중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