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720회 100세 엄마와 78세 아들의 황혼 빛 인생
황혼을 지나는 모자 경주의 한 바닷가 작은 마을. 이곳엔 올해 백수를 넘긴 어머니 김연심(100세) 할머니와 평생 어머니 곁을 지키고 있는 장남 한경완(78세) 씨가 살고 있다. 서른여덟에 혼자 되어 해녀 일을 하며 여섯 남매를 키워낸 어머니. 그 지난한 세월을 가장 가까이서 본 장남 경완 씨는 일찍이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겠다’ 결심했고, 그 결심대로 어머니와 한집에서 긴 세월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