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2일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27회에서는 제2회 GIFA컵 4강전을 앞둔 FC원더우먼2026의 소유미 집 합숙과 FC스트리밍파이터를 상대로 한 결승 진출 도전이 공개된다.
두 경기 15골로 4강 진출

지난 시즌 꼴찌 결정전까지 치렀던 FC원더우먼2026은 제2회 GIFA컵에 들어선 뒤 두 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며 4강에 올랐다. 짧은 두 경기 동안 공격력을 끌어올린 원더우먼2026은 결승 진출권을 놓고 FC스트리밍파이터와 맞붙는다.
이번 상대인 FC스트리밍파이터 역시 4강까지 살아남은 만큼 한 경기 결과로 결승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지난 시즌 마지막 순위를 가리는 경기까지 치렀던 원더우먼2026은 이번 대회에서 달라진 득점력을 앞세워 결승행에 도전한다.
소유미 집에서 진행한 축구 합숙


4강전을 앞두고 소유미는 자신의 집을 멤버들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원더우먼 아지트’로 내줬다. 김소희, 목나경, 현진은 소유미의 집에 모였고, 네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축구 훈련을 이어갔다.
집에 모인 멤버들은 ‘유미의 세포들’이라고 부르며 합숙에 들어갔다. 서로를 ‘가족보다 더 많이 본 사이’라고 표현할 만큼 자주 만난 선수들은 경기장 밖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FC스트리밍파이터전을 준비했다.
소유미는 단순히 훈련 장소만 제공하지 않았다. 멤버들이 집에서 먹고 쉬는 부분까지 직접 챙기면서 김소희, 목나경, 현진과 경기 전 시간을 함께 보냈다.
목나경이 소유미를 ‘엄마’라고 부른 이유


경기 당일 대기실에서도 멤버들은 합숙 당시 있었던 일을 꺼냈다. 소유미가 멤버들을 위해 직접 과일까지 깎아줬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집에서 함께 지낸 시간이 다시 언급됐다.
팀의 막내 목나경은 자신을 챙기는 소유미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기도 했다. 자신의 집을 합숙 장소로 내주고 먹을 것까지 챙긴 소유미와 멤버들의 관계가 대기실 대화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대기실에서 이어진 합숙 이야기는 곧 FC스트리밍파이터와의 4강전으로 연결된다. 두 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한 FC원더우먼2026이 달라진 공격력과 합숙에서 맞춘 호흡을 앞세워 처음 바라던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두 경기 15골을 기록한 FC원더우먼2026이 FC스트리밍파이터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하는 제2회 GIFA컵 4강전은 8월 12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2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