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X쯔양, ‘대호네 양조장’서 역대급 빗속 먹방…이상형 최초 공개

김대호X쯔양, ‘대호네 양조장’서 역대급 빗속 먹방…이상형 최초 공개

구독자 1280만 명을 거느린 ‘먹방계의 월드클래스’ 쯔양이 김대호 아나운서의 비밀 아지트인 ‘대호네 양조장’을 전격 방문해 빗속에서 펼쳐지는 운치 있는 우중 먹방과 함께 그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솔직한 이야기를 대방출했다.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된 JTBC 디지털스튜디오의 인기 웹예능 ‘흙심인대호: 대호네 양조장'(이하 ‘흙심인대호’)에서는 김대호의 순도 100% 밭예능을 빛내기 위해 찾아온 초대형 크리에이터 쯔양과의 특별한 2025 송년 모임 현장이 그려져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와 쯔양은 ‘대호네 양조장’ 오픈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대 규모의 먹방에 도전해 시선을 강탈했다. 김대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식가 쯔양을 제대로 대접하기 위해 통순대곱창볶음 10인분, 특제 육수로 끓여낸 들통라면 10인분, 큼지막한 장각 닭다리 30개 등 입이 떡 벌어지는 역대급 스케일의 상차림을 준비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식사량만큼이나 음료 섭취량도 남다른 ‘쯔유소’ 쯔양을 위해 일반 컵이 아닌 초대형 용기에 담긴 맞춤형 하이볼까지 곁들여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쯔양은 김대호의 정성에 보답하듯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폭풍 릴레이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군침을 제대로 자극했다.

먹방이 무르익을 무렵, 촬영 현장에는 예기치 못한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지만 두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즐기며 낭만 가득한 ‘우중 토크 먹방’을 이어갔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대호는 구독자 1000만 명 이상을 달성한 크리에이터에게만 수여되는 ‘다이아 버튼’을 보유한 쯔양에게 성공의 비결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쯔양은 “무조건 조회수가 잘 나올 수밖에 없는 저만의 메뉴가 따로 있다”며 자신만의 필승 먹방 아이템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쯔양은 방송 활동 내내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자신의 ‘연예인 이상형’을 김대호 앞에서 최초로 고백한다고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먹방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김대호가 쯔양 몰래 야심 차게 준비한 깜짝 선물도 공개됐다. 그는 2025년 송년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전문 파티시에를 촬영 현장으로 직접 초청하는 ‘플렉스’를 선보였다. 즉석에서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초대형 딸기 케이크’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탄성을 자아냈으며, 쯔양의 화려한 먹방 퍼레이드에 달콤한 마침표를 찍었다.

김대호와 쯔양의 환상적인 티키타카와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먹방, 그리고 빗소리와 함께 털어놓은 특급 토크가 담긴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는 18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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