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429회 박성웅,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거야아악’

8월 8일에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429회에서는 박성웅이 두 팀으로 나뉜 ‘스피드 받쓰’에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거야아악!!”이라고 외치며 정답 기회를 노리는 장면이 공개된다.

3점 선취 ‘스피드 받쓰’

두 팀으로 나뉜 도레미들은 정답을 먼저 외쳐 점수를 가져가는 ‘스피드 받쓰’에 들어간다. 한 문제를 맞힐 때마다 1점을 얻고, 먼저 3점을 채운 팀이 걸린 음식을 먹는 방식이라 첫 문제부터 정답을 외치는 속도가 곧 점수로 이어진다.

정답을 알고 있어도 도전 기회를 먼저 잡지 못하면 상대 팀에 점수를 내줄 수 있다. 공식 예고에서도 “스피드가 생명”이라고 소개된 만큼, 문제를 듣는 순간 답을 정리하는 과정과 먼저 외치는 타이밍이 동시에 맞아야 한다.

정답 기회 둘러싼 견제

상대 팀을 향한 견제도 점수가 쌓일수록 거세진다. 각자 준비한 방식으로 정답 기회를 노리는 가운데 한쪽이 흐름을 잡는 듯하다가 다음 문제에서 반전이 이어지고, 도레미들은 “도파민 최고다”라고 말하며 승부에 몰입한다.

한 문제 차이로 음식의 주인이 달라질 수 있어 팀원들은 자기 답만 확인하지 않는다. 상대가 먼저 외치려는 순간을 살피고 자기 팀의 답을 빠르게 모으면서, 3점에 먼저 도달하기 위한 경쟁을 이어간다.

박성웅의 큰 목소리

박성웅은 빠르게 정답 기회를 잡아야 하는 팀전에서 목소리 자체를 승부 방식으로 사용한다. 공식 미리보기에서 그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거야아악!!”이라고 외치며 기세를 끌어올리고, 큰 목소리로 도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받쓰는 가사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누가 먼저 답을 외치느냐까지 승부에 포함된다. 박성웅의 외침과 두 팀의 연속된 견제가 맞물리면서 3점을 먼저 채울 팀은 마지막 문제까지 쉽게 정해지지 않는다.

정답 기회를 먼저 잡는 속도가 곧 한 점으로 이어지는 만큼 박성웅의 큰 목소리도 실제 승부의 한 방법이 된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거야아악!!”이라는 전략은 3점 선취 대결에서 어디까지 통할까?

박성웅이 큰 목소리로 정답 기회를 노리는 ‘스피드 받쓰’ 승부는 8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42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