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아레나’ 이주승, 우승상금 1억 전액기부…조부 뜻 따른 ‘효도’

이주승은 왜 우승상금 1억 원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전액 기부했을까?

배우 이주승이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상금 1억 원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전액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이주승, 우승상금 1억 전액기부…조부 뜻 따른 ‘효도’

이주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 상금 1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주승은 그 말씀을 따라 상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두 좋은 기운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조용하지만 단단한 마음을 덧붙였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상금 사용이 아니었다. 이주승은 우승이라는 개인의 성취를 자신만의 기쁨으로 남기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돌렸다.

그는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도 전했다. 이주승은 “많이 보고 싶다.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라고 말하며 세상을 떠난 가족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주승, 반려견 코코 향한 그리움…누리꾼 “최고의 효도”

이주승은 반려견 코코를 향해서도 따뜻한 인사를 남겼다. 그는 “우리 코코도 좋은 기운 받고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자”고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하선과 오종혁도 이주승의 기부 소식에 반응했다. 박하선은 “대단해”라고 했고, 오종혁은 “멋지다 브라더”라며 그의 선택을 응원했다.

누리꾼들도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멋지다”, “할아버지에게 최고의 효도”, “왜 눈물 나지. 주승이 최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주승은 ENA 오디션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최종 우승했다. 그는 우승 상금 1억 원을 받은 뒤 그 기쁨을 기부로 이어가며 더 큰 울림을 남겼다.

이주승의 기부는 상금보다 큰 마음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할아버지의 말씀이 1억 원 전액기부로 이어진 이번 선택에서 가장 오래 남는 대목은 무엇이었을까?

출처 : 이주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