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784회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

런닝맨 784회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

새해 첫 레이스부터 펼쳐지는 치열한 눈치 싸움과 멤버들의 환장 케미스트리가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1월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 784회에서는 ‘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멤버들이 황금 말 동상 앞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빙고 레이스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새해 첫 녹화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시작되었다. 멤버들은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라는 주제에 맞춰 황금색 말 동상 앞에 집결했다. 이번 레이스의 핵심은 말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이 적힌 9개의 빙고 칸을 제한 시간 내에 채우는 것이다. 단순히 빙고를 완성하는 것을 넘어, 완성도에 따라 상품과 벌칙의 확률이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에 멤버들은 말처럼 쉴 새 없이 달려야만 했다. 새해 첫 시작부터 벌칙을 받을 수는 없다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치는 듯했으나, 역시나 ‘런닝맨’답게 서로를 향한 고성과 야유가 난무하며 환장의 팀워크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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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깡깡즈’로 불리는 하하와 양세찬의 차 안 에피소드는 이번 회차의 웃음 버튼이 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 속 두 사람은 차 안에서 멘붕에 빠진 모습으로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수석과 운전석에 나란히 앉은 이들은 영어로 안내되는 내비게이션 음성에 당황하며 엉뚱한 해석을 내놓기 시작했다. “사당 IC”를 알리는 안내음에 “I see? 우리가 보인다는 거야?”라며 기상천외한 답변을 하는가 하면, 내비게이션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멤버들이 떠들자 “비 콰이엇 에브리원!”이라며 절규하는 모습은 폭소를 유발했다. 과연 이들이 영어 내비게이션의 늪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번 방송은 강형선 PD 체제 하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 등 7인 멤버가 함께하는 2026년 첫 레이스로, 멤버들의 물오른 예능감과 지예은의 활약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에도 멈추지 않고 말처럼 달리겠다는 멤버들의 포부와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의 결말은 1월 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78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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