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805회 아무도 못 믿게 된 분장 레이스

5월 31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5회에서는 배우 이주빈과 함께하는 ‘주먹이 짠다’ 미션에서 결정적 힌트를 건 물싸움이 공개된다.

주먹이 짠다 미션

배우 이주빈은 이날 레이스에서 ‘주먹이 크기로 유명한’ 게스트로 등장한다. 멤버들은 이주빈과 함께 물 먹인 스펀지를 팔다리에 착용하고 제한 시간 안에 더 많은 물을 짜내야 하는 미션을 진행한다.

물을 더 많이 짜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라 시작 전부터 승부욕이 올라간다. 최종 미션의 결정적 힌트가 걸려 있는 만큼 멤버들은 웃음보다 결과를 먼저 생각하며 움직인다.

워터밤급 물싸움

미션이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멤버들은 물 한 방울이라도 더 짜내기 위해 서로를 붙잡고 버티며, 물세례와 반칙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만든다.

결정적 힌트가 걸린 미션인데도 팀워크는 쉽게 유지되지 않는다. 협력이 필요한 순간마다 배신자가 등장하고, 현장은 같은 편도 믿기 어려운 혼란 속으로 빠져든다.

김종국도 못 막은 이주빈

무엇보다 이주빈은 김종국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친다. 끝까지 바짓가랑이를 잡고 버티는 집념과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김종국마저 꼼짝 못 하게 만든다.

김종국마저 막아선 이주빈의 승부욕은 멤버들의 감탄을 끌어낸다. 현장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주빈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하며 예상보다 강한 이주빈의 악바리 활약에 놀란다.

아무도 못 믿게 된 분장 레이스

이주빈의 활약은 분장 미션에서도 이어진다. ‘예능인의 얼굴 조건’에 맞는 증명사진을 완성해야 하는 레이스에서 이주빈은 망가짐을 피하지 않고 과감한 분장에 도전한다.

분장 미션은 정답을 추리하는 과정으로 넘어가며 더 큰 혼란을 만든다. 멤버들의 거짓말과 심리전이 이어지고, 누구의 말도 믿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주빈은 결국 “아무도 못 믿겠다”라며 불신을 터뜨린다.

결정적 힌트가 걸린 물싸움은 힘 대결을 넘어 배신자까지 끼어든 심리전으로 번진다. 멤버들은 혼란 속에서도 힌트를 지킬 수 있을까?

이주빈이 김종국까지 붙잡고 버틴 ‘주먹이 짠다’ 미션의 물싸움 결과는 5월 31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