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1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5회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편에서는 지석진과 양세찬의 자존심을 건 1대1 이름표 뜯기 리벤지 매치와 예능인의 얼굴을 증명하는 레이스가 공개된다.
자존심을 건 이름표 뜯기 리벤지

지석진은 지난해 12월 양세찬과의 이름표 뜯기 번외 대결에서 처참한 패배를 맛본 바 있다. 당시의 패배는 단순한 게임 결과를 넘어 맏형 지석진에게 굴욕으로 남았고, 그는 이후 양세찬을 상대로 다시 붙겠다는 설욕 의지를 드러내 왔다.
이후 지석진이 사석에서 “양세찬과 다시 붙으면 가지고 놀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재대결이 성사됐다.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자존심 싸움은 결국 런닝맨의 상징 같은 이름표 뜯기 대결로 이어진다.
재대결은 장치나 복잡한 규칙보다 몸으로 직접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과거의 결과를 뒤집으려는 지석진과 다시 우위를 증명하려는 양세찬의 기세가 맞부딪치며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
상암동을 달군 정통 1대1 대결

이번 대결은 오직 몸으로 맞붙는 정통 1대1 이름표 뜯기 방식이다. 런닝맨의 대표 미션으로 꼽히는 이름표 뜯기가 다시 전면에 나오면서, 멤버들은 프로그램 초창기의 긴장감과 몸개그가 살아나는 순간을 마주한다.
두 사람은 예상을 뛰어넘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대결이 펼쳐진 상암동 일대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단순히 이름표를 떼어내는 게임이 아니라 자존심과 체력, 순발력과 버티기가 한꺼번에 부딪치는 승부로 번진다.
몸싸움이 거세지는 과정에서는 뺨을 치고 로우킥을 주고받는 등 격한 육탄전까지 이어진다. 웃음을 위한 예능 대결이지만 두 사람 모두 물러서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며 현장의 긴장감을 키운다.
급기야 한 사람의 옷이 찢어질 정도로 격렬한 대결이 이어진다. 지켜보던 멤버들 또한 긴장을 놓지 못할 만큼 현장은 뜨거워지고, 지석진이 과거의 굴욕을 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예능인의 얼굴을 증명하는 레이스

공식 회차명인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에 맞춰 이날 방송에는 이름표 뜯기 외에도 예능인의 얼굴을 증명하는 레이스가 함께 펼쳐진다. 런닝맨 멤버들은 웃음을 위해 망가짐도 불사하며 자신이 예능인임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주빈은 6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반가운 손님으로 등장한다. 레전드 증명사진의 주인공으로 불리는 그는 멤버들과 함께 증명사진을 완성하기 위한 미션에 뛰어들며 새로운 웃음의 축을 만든다.
멤버들은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상암동 곳곳을 움직이는 R트럭을 찾아야 한다. 대낮에 벌어지는 추격전 속에서 거짓말과 배신이 이어지고,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런닝맨식 혼돈이 다시 시작된다.
상암동을 무대로 한 추격전은 이름표 뜯기의 몸싸움과 다른 방식의 웃음을 만든다. 분장과 사진, 미션과 추격이 한데 섞이며 멤버들은 퇴근을 위해 예능인의 얼굴을 증명해야 한다.
웃음으로 돌아온 런닝맨의 초심

이름표 뜯기는 런닝맨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미션이다. 지석진과 양세찬의 리벤지 매치는 단순한 개인 대결이 아니라, 몸으로 부딪치고 웃음으로 마무리하는 런닝맨식 버라이어티의 초심을 다시 보여주는 장면이 된다.
지석진과 양세찬의 승부는 과거의 굴욕과 현재의 자신감이 맞붙는 대결이다. 여기에 이주빈의 출연과 증명사진 레이스까지 더해지며, 805회는 몸개그와 심리전, 추격전이 함께 움직이는 예능 레이스로 꾸며진다.
지켜보는 멤버들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만든 이름표 뜯기와 예능인의 얼굴을 증명하는 증명사진 레이스는 5월 3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5회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