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523회 명사수, 5연승 성공할까

복면가왕 523회 명사수, 5연승 성공할까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의 5연승을 저지할 강력한 도전자는 누구일까?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523회에서는 파죽지세로 5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와 황금 가면을 노리는 실력파 복면 가수 4인의 치열한 솔로곡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화려한 입담과 날카로운 추리력을 자랑하는 연예인 판정단이 대거 합류해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입담 천재 싱어송라이터’ 소란의 고영배를 필두로, ‘6연승 가왕 주윤발’ 위너 강승윤, ‘코미디 아티스트’ 웻보이, ‘실력파 밴드’ 원위 용훈, ‘청순 만능돌’ 최유정, ‘원조 음색 요정’ 자두, ‘129대 가왕 진주’ HYNN(박혜원)이 자리를 빛내며 복면 가수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열띤 추리 공방전을 벌인다.

특히 이번 경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의 5연승 도전이다. 매주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마의 4연승’ 고지를 점령한 그가 이번 방어전에서는 또 어떤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가왕의 독주를 막기 위해 등장한 4인의 복면 가수들 역시 만만치 않은 실력과 내공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가왕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대세 록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으로 추리되는 한 복면 가수의 등장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자유분방한 감성과 거침없는 사운드로 한국 밴드 신을 평정한 인물로 지목된 이 복면 가수는 무대 시작과 동시에 시원한 가창력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를 뽐내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를 지켜보던 판정단 최유정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해당 복면 가수의 정체를 황소윤으로 지목해 추리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국 대중음악사의 상징이자 ‘영원한 마왕’ 故 신해철과 깊은 인연을 가진 복면 가수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솔로곡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이 복면 가수가 故 신해철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판정단은 물론 지켜보던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그 정체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가왕석을 향한 치열한 대결과 복면 가수들의 정체가 공개될 MBC ‘복면가왕’ 523회는 12월 21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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