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의 첫 월드컵 중계 현장 뒤에는 선발 라인업 충격과 미처 공개되지 못한 골 퍼포먼스가 숨어 있었다.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공개되는 전현무의 땀과 눈물의 중계 비하인드는 어떤 장면을 남겼을까?
7월 5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4회에서는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로 날아간 전현무의 땀과 눈물의 중계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전현무의 첫 월드컵 중계 비하인드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로 날아간 전현무의 땀과 눈물의 중계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지난 25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에 첫 중계로 나서 호기롭게 아나운서 본업 모드를 선보였지만 충격의 월드컵 32강 실패로 가장 어려운 중계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이 가운데 전현무가 당시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를 ‘사당귀’를 통해 밝힌다. 중계 뒷이야기가 담길 ‘사당귀’에는 선발 라인업을 보고 충격에 빠진 KBS 해설진인 이영표-전현무의 생생한 모습이 공개된다. 선발 라인업에 전 국민이 믿고 있는 손흥민과 이재성이 빠져 있던 것. 전현무가 이영표를 향해 “진짜 왜 이렇게 한 거야?”라며 질문 세례를 퍼붓자 역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이영표는 “라인업 나한테 물어보지 마”라며 애써 웃음으로 충격을 드러낸다.
선발 라인업 충격과 키스 퍼포먼스 공약
또한, 응원석에 있던 이경규의 생생한 모습도 공개된다. 이경규 역시 손흥민이 빠진 선발 라인업에 “왜 그러지? 불안한데?”라며 뛰어난 촉으로 흥분을 억누르는 모습을 보이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져 있던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캐스터의 골 퍼포먼스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낸다고. 전현무는 “월드컵 때 골을 넣으면 32강을 축하하며 립투립으로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려고 했다”라고 고백한 후 “앞으로 K리그를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 언젠가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는 날이 오길 빈다”라며 키스 퍼포먼스 공약을 공개한다.
전현무의 첫 축구 중계 도전은 경기 결과의 아쉬움만큼이나 예상 밖의 비하인드로 이어진다. 선발 라인업 충격과 키스 퍼포먼스 공약까지 공개되는 이번 방송에서 가장 큰 웃음을 남길 장면은 무엇일까?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 현장 비하인드는 7월 5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