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 이동휘, 수호 앞 ‘글로리데이’ 탈락 고백

이동휘는 왜 10년 지기 수호 앞에서 오래 묵은 오디션 탈락 비화를 꺼냈을까?

7월 4일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이동휘와 엑소 수호의 10년 지기 우정과 거침없는 매운맛 토크가 공개된다.

이동휘·수호, 기억도 안 나는 10년 지기

이동휘와 수호는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랜 시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찐친’. 이동휘는 최근 콘서트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는 수호의 본업 모먼트를 직관했던 일화를 꺼내며 “17살인 줄 알았다”라고 극찬한다.

오래된 친구 사이답게 두 사람은 시작부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동휘는 무대 위 수호를 직접 본 감탄을 숨기지 않고, 수호 역시 이동휘의 말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며 찐친 케미를 드러낸다.

브랜드 의류 선물에 드러난 홍보 속내

그러나 감동도 잠시, 이동휘는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 의류를 선물하며 홍보를 위한 속내를 드러낸다. 초반 ‘연예인 협찬 없다’ 밝힌 것과는 다른 행보를 보인 것.

수호를 향한 선물은 우정의 표시처럼 시작됐지만, 곧 이동휘의 브랜드 홍보 본능으로 이어진다. 참견인들은 앞서 밝힌 원칙과 다른 이동휘의 능청스러운 태도에 웃음을 터뜨린다.

글로리데이 오디션 탈락 비화

또한, 찐친이라 가능한 거침없는 폭로전과 매운맛 토크도 이어진다. 특히 과거 수호가 출연했던 영화 ‘글로리데이’의 비하인드를 나누던 중, 이동휘가 “나 그 영화 오디션 떨어졌어. 정말 속 많이 상했다”라고 뜻밖의 탈락 비화를 고백해 수호를 깜짝 놀라게 한다.

예상하지 못한 고백에 수호는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의 대화는 단순한 추억담을 넘어, 오래 알고 지낸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솔직한 폭로전으로 이어진다.

MSG워너비와 지석진 빙의

이동휘는 또 다른 고백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엑소 멤버의 끈끈한 관계를 부러워하며 자신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인 ‘MSG워너비’ 멤버들을 언급한 것. 그는 “난 나이 들면 지석진 형처럼 늙고 싶다”라며, 내친김에 지석진에 완벽 빙의한 연기까지 선보인다.

지석진을 떠올리게 하는 이동휘의 개인기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수호 앞에서 한층 무장해제된 이동휘는 칭찬과 홍보, 폭로와 개인기를 오가며 자신만의 예능감을 드러낸다.

이동휘와 수호의 만남은 오랜 우정이 쌓인 관계라 가능한 대화로 채워진다. 콘서트 극찬에서 시작해 오디션 탈락 비화까지 이어진 찐친 토크는 두 사람이 얼마나 편한 사이인지를 보여주는 장면 아닐까?

이동휘와 수호의 10년 지기 매운맛 토크와 ‘글로리데이’ 오디션 탈락 비화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