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 마동석이 설계한 3억 상금 전쟁… 조현재·홍성민 8강 안착

‘아이 엠 복서’ 마동석이 설계한 3억 상금 전쟁… 조현재·홍성민 8강 안착

마동석이 기획하고 김종국과 덱스가 진행하는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가 마침내 파이널을 향한 8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tvN ‘아이 엠 복서’ 7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최정예 복서 8인의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현재, 이채현, 권오곤, 이기준, 홍성민 등 생존자 5인과 패자부활전 성격의 데스매치를 통해 기사회생한 추가 합격자 3명이 합류해 최종 8강 라인업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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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강전부터는 실제 프로 시합과 동일한 규정이 적용된다. 선수들은 라운드당 3분, 총 6라운드의 정식 복싱 대결을 펼치게 되며, 이를 전해 들은 대기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링 위에서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만찬을 즐기던 선수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링네임’을 공개하며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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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를 모으는 매치업은 ‘타이슨’ 홍성민과 ‘썬더’ 권오곤의 대결이다. 홍성민은 앞선 경기에서 ‘스나이퍼’ 김민욱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전국체전 3회 우승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권오곤 역시 전 라이트급,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으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해 사실상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를 지켜본 마스터 마동석은 “경기가 엄청 화끈할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30년 복싱 경력의 관장이자 이번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한 그가 인정한 만큼, 8강전에서는 수준 높은 타격전이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MC 김종국과 덱스 역시 현장 관객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선수들의 투지에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아이 엠 복서’는 마동석이 대한민국 복싱의 부흥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 원과 챔피언 벨트, 최고급 SUV가 수여된다. 배우 조현재, UDT 출신 육준서 등 화려한 출연진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생존을 건 마지막 혈투가 펼쳐질 tvN ‘아이 엠 복서’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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