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 13년 만의 재회… 대환장 오피스 코미디 1월 17일 첫방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 13년 만의 재회… 대환장 오피스 코미디 1월 17일 첫방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공개된 ‘대환장 오피스 포스터’와 티저 영상에는 스무 살 말단사원으로 강제 신분 세탁한 홍금보와 그녀 앞에 나타난 커다란 걸림돌 신정우(고경표 분), 알벗 오(조한결 분)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담겼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 홍금보는 한민증권의 비자금 회계 장부를 손에 넣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위장 잠입 작전에 돌입,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전개를 암시한다.

특히 ‘대환장 오피스 포스터’에는 같은 회사에서 얽히고설킬 세 남녀의 관계성을 예고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상큼한 단발에 앳된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비주얼 변신을 마친 홍금보 뒤에는 그녀의 언더커버 임무에 큰 변수가 될 두 남자가 서 있다. 홍금보의 ‘재수없는 구남친’이자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회사에 들어온 ‘팔자 좋은 낙하산’ 재벌 3세 알벗 오는 상반된 매력으로 홍금보와 좌충우돌 대환장 관계를 만들어갈까?

한편, 네티즌들은 박신혜와 고경표의 만남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이후 약 13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보여줄 ‘혐관 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특히 단발로 변신한 박신혜의 비주얼과 90년대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져 어떤 시너지를 낼지 이목이 쏠린다.

박신혜, 고경표, 조한결의 유쾌한 호흡과 예측불가 로맨스는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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