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1589회 출연진

9월 6일에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1589회에서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빈예서, 이예지, 리베란테, 김희재, 정수라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13곡을 선보인다.

‘제 1589회’

녹화일시: 2026.7.23 19:30∼
방송일시: 2026.9.6 (일) 18:00∼
장 소: KBS홀

◎ 출연진

  1. 다시, 다시 만나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2. 흔들리는 시간 속에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3. 으뜸 타령 / 빈예서
  4. 짝사랑 / 빈예서
  5. 싫어 (I hate it) / 이예지
  6. 너를 위해 / 이예지
  7. 날아 / 리베란테
  8. DIAMANTE / 리베란테
  9. 녹턴 / 김희재
  10. 이런 날 기다렸나요 / 김희재
  11. 도시의 거리 / 정수라
  12. 어느날 문득 / 정수라
  13. 환희 / 정수라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공연의 첫 순서를 맡는다. 펑크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밴드의 색깔을 앞세운 무대가 초반 분위기를 열고,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트로트와 발라드, 크로스오버까지 장르가 차례로 바뀐다.

빈예서는 7월 발표한 ‘으뜸 타령’을 포함해 자신이 꾸준히 불러온 트로트 무대를 준비한다. 어린 나이에도 특유의 구성진 창법을 보여온 만큼 밴드 사운드로 시작된 공연의 분위기를 트로트로 전환하는 순서를 맡는다.

이예지는 7월 발표한 ‘싫어 (I hate it)’를 포함한 두 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해당 곡은 신중현의 음악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기타 연주에는 적재가 참여해 원곡과 다른 색깔을 더했다.

리베란테의 순서에서는 크로스오버 음악이 이어진다. ‘날아’는 드라마 ‘미생’ OST로 알려진 이승열의 원곡을 리베란테의 목소리로 다시 풀어낸 곡이며, ‘DIAMANTE’와 함께 팀 특유의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희재는 감성적인 무대와 흥겨운 무대를 연이어 준비한다. 최근 발표한 ‘이런 날 기다렸나요’는 장공장장이 작사·작곡하고 장윤정이 코러스에 참여한 댄스 트로트로, 앞선 무대와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마지막 순서는 정수라가 맡는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과 비교적 최근 발표한 곡을 함께 선곡해 자신의 음악 활동을 한 무대에서 연결한다. 공연의 끝은 정수라 특유의 힘 있는 가창으로 채워진다.

펑크 밴드부터 트로트, 발라드, 크로스오버를 거쳐 정수라의 무대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세대와 장르가 다른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열린음악회’의 특징을 보여준다. 여섯 팀 가운데 시청자의 귀를 가장 먼저 사로잡을 무대는 어떤 무대일까?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빈예서, 이예지, 리베란테, 김희재, 정수라가 준비한 13곡의 무대는 9월 6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158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