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런닝맨’ 세계관에 경악 “더러운 방송”…에이핑크 출격

오하영, ‘런닝맨’ 세계관에 경악 “더러운 방송”…에이핑크 출격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치열한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레이스에 충격을 받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한다.

1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가 완전체로 출연해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진행된 레이스는 에이핑크의 신곡 ‘러브 미 모어’를 패러디한 콘셉트로, 멤버들은 수많은 가방 중 진짜 금이 들어있는 가방을 찾아내 사수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서로의 물건을 호시탐탐 노리는 신경전이 이어지던 중, 유재석과 양세찬은 게스트인 박초롱과 윤보미를 대동하고 ‘능력자’ 김종국의 가방을 탈취하기 위해 호랑이굴로 향하는 무모한 도전을 감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런닝맨 공식 겁쟁이’ 듀오답게 타겟을 눈앞에 두고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윤보미가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유재석을 강제로 밀어 넣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레이스에서는 획득한 가방의 잠금을 해제하고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장소가 오직 ‘판정대’ 한 곳으로 제한되어 치열함을 더했다. 각 팀은 판정대의 위치를 확인하자마자 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길거리 한복판에서 육탄전을 불사하는 추격전을 벌였다. 뺏고 뺏기는 반복되는 배신의 굴레 속에서 멘탈이 붕괴된 오하영은 결국 “이거 되게 더러운 방송이구나”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는 약 7년 만에 ‘런닝맨’에 완전체로 출격해 변함없는 예능감과 팀워크를 과시했다. 최근 미니 11집 ‘핑크 호른’의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로 컴백한 이들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예능돌’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런닝맨’ 멤버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혼란스러운 추격전 끝에 새해 첫 황금을 손에 쥘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 결과는 1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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