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이예준의 새 싱글 ‘우산 없는 밤’은 피할 수 없는 어려움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에 젖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한다.
비에 젖어도 괜찮다는 말
‘우산 없는 밤’은 우산을 써도 작은 바람에 어깨가 젖는 비처럼 피할 수 없는 일들과 부딪히며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았다. 곡은 애써 비를 피하지 못한 날에도 젖은 모습 그대로 잠시 머물러도 괜찮다고 말한다.
노랫말에는 우산 없이 비를 맞더라도 언젠가 구름이 걷히고 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희망이 담겼다. 지금의 어려움이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가 곡 전체를 이끈다.
비 오는 밤에 남은 작은 희망
이예준은 슬픔과 후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막막함을 한 편의 영화처럼 풀어낸다. 서로 다른 감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비 오는 밤을 홀로 걷는 사람의 마음을 촘촘하게 그린다.
곡의 감정은 깊은 절망에만 머물지 않는다. 비가 그친 뒤 다시 보일 별처럼 어두운 시간의 끝에 남아 있는 작은 희망을 바라본다.
깊은 목소리로 완성한 감정선
이예준의 감성적인 보컬은 편지처럼 쓰인 노랫말과 어우러진다. 힘을 과하게 밀어붙이기보다 곡이 전하는 감정을 차분하게 따라가며 긴 여운을 남긴다.
특히 비 오는 밤의 공기와 마음속에 쌓인 감정을 깊이 있는 목소리로 표현한다. 따뜻한 음색은 지친 사람의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곡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만든다.
무대로 이어온 이예준의 노래
이예준은 Mnet ‘보이스 코리아 2’ 우승과 MBC ‘복면가왕’ 4연승 가왕을 통해 가창력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1등들’에 출연해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1등들’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최근 나얼의 곡을 다시 부른 리메이크 음원 ‘같은 시간 속의 너’를 발표하는 등 음원과 공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꾸준히 무대와 음원 활동을 이어온 이예준은 ‘우산 없는 밤’에서 다시 지친 마음을 향해 노래한다. 비에 젖어도 괜찮다고 건네는 이 곡의 위로는 하루를 견딘 이들에게 어떻게 닿을까?
비에 젖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담은 이예준의 ‘우산 없는 밤’은 7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출처 : HNS 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