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 에이핑크 정은지의 털털한 일상

9월 5일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의 털털한 ‘상여자’ 일상이 공개된다.

밤샘 작업실에서 시작된 털털한 아침

앨범과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정은지는 개인 작업실에서 밤새 음악 작업에 몰두한다. 스케줄을 준비하는 바쁜 시기에도 작업실에 머물며 음악에 집중하고, 긴 작업 끝에 소파에서 몸을 일으키는 모습까지 그대로 드러낸다.

긴 밤 작업을 마친 뒤에도 특별히 꾸미는 과정은 없다. 정은지는 잠에서 깨자마자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작업실 밖을 나서며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일상의 흐름을 이어간다.

잠에서 깬 정은지가 향한 곳은 사람이 없는 공용 화장실이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망설임 없이 얼굴을 거침없이 ‘벅벅’ 씻으며 호방한 아침 루틴을 보여준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을 숨기지 않는 모습에 참견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걸그룹 아이돌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정은지는 평소의 꾸밈없는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꾸밈없는 세안 장면은 정은지의 ‘상여자’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이어진다. 밤샘 작업 뒤에도 평소처럼 하루를 시작하는 털털함이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일상의 반전을 만든다.

7년째 함께한 매니저 정다혜와의 끈끈한 일상

정은지의 곁에는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매니저 정다혜가 있다. 두 사람은 처음부터 업무 관계로 만난 것이 아니라 친한 언니와 동생으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아티스트와 매니저로 함께 일하게 됐다.

오랜 시간 이어진 친분은 일하는 사이가 된 뒤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 서로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시간이 쌓이면서 두 사람은 업무를 함께하는 관계를 넘어 대부분의 시간을 같이 보내는 가까운 사이가 됐다.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두 사람은 떨어져 있을 때도 대화를 길게 이어간다. 영상통화를 시작하면 최대 3시간 동안 통화를 계속할 정도이며, 정은지는 두 사람의 일상을 두고 ‘365일 중 380일을 본다’고 표현한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관계는 7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을 떠올리게 하는 케미로 이어진다. 매일같이 얼굴을 보고도 영상통화가 길어질 만큼 대화가 끊이지 않는 모습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친밀함이 드러난다.

고난도 운동에서도 드러난 ‘근수저’ 파워

운동에서는 정은지의 또 다른 면모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아이돌계 3대 근수저’로 불리는 그는 한쪽 다리만으로 중심을 잡아야 하는 고난도 한 발 스쿼트를 가뿐히 소화하며 탄탄한 운동 능력을 보여준다.

복싱 훈련에 들어가자 힘은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 정은지가 묵직한 파워 펀치를 연이어 선보이자 현직 UFC 선수까지 감탄하고, 평소 운동으로 다져온 힘이 펀치 동작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훈련 강도가 높아질수록 정은지의 승부욕도 함께 강해진다. 힘든 동작과 복싱 훈련을 거듭하면서도 끝까지 밀어붙이는 모습이 이어지며, 털털한 아침부터 강한 체력과 운동 능력까지 이어지는 하루를 보여준다.

복싱에서 현직 UFC 선수의 감탄을 끌어낸 힘은 한 발 스쿼트에서 드러난 운동 능력과 맞물려 정은지의 ‘근수저’ 면모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훈련 강도가 더 높아질수록 정은지의 승부욕과 파워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정은지의 털털한 아침과 ‘근수저’ 운동 실력은 9월 5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