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159회 장혁, ‘시술 NO’ 동안 외모 비결은 운동

8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159회에서는 장혁이 1999년 드라마 ‘학교’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를 칭찬받자 운동을 자신의 관리법으로 밝힌 이야기가 공개됐다.

학교 때부터 이어진 정호철의 팬심

정호철은 1999년 KBS 드라마 ‘학교’를 언급하며 당시부터 장혁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이 되면 자신도 장혁처럼 보이고 싶었지만 전혀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웃었고, 비슷한 교복이 있는 학교에 진학하고 싶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혁을 향해 “그때랑 별로 변함이 없으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신동엽의 20∼30% 병원 농담

칭찬을 들은 장혁은 “저요? 에이 아니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버는 돈의 20∼30%는 다 병원에 바치는 거냐”고 짓궂게 물으며 오랫동안 비슷한 외모를 유지한 이유를 시술과 연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이 꼽은 동안 관리법은 운동

신동엽의 농담에 장혁은 시술이 아니라 운동을 자신의 관리법으로 꼽았다. 그는 “운동하면서 땀을 흘린다. 노폐물 빼는 데는 땀 흘리는 게 최고다”고 말하며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땀을 내는 습관을 강조했다.

평소 장혁은 30년 넘게 운동을 이어왔고 매일 운동하기로 스스로 약속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촬영 일정이 있을 때도 운동기구를 가지고 다니며 가능한 범위에서 운동하고, 운동을 하루의 시작으로 여긴다고 설명했다.

30년 넘게 이어온 운동 습관이 장혁의 변함없는 외모를 만든 가장 큰 이유로 봐도 될까?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