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7회 오현경, 함은정 클럽행에 폭발 “당장 끌고 와”

첫 번째 남자 7회 오현경, 함은정 클럽행에 폭발 “당장 끌고 와”

오현경이 딸 함은정의 엇나가는 행동에 분노를 터뜨리며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과연 그녀가 언급한 ‘다른 쌍둥이’의 존재는 극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까?

12월 23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 7회에서는 채화영(오현경 분)이 딸 마서린(함은정 분)의 일탈에 격분하며 숨겨왔던 가족사의 비밀을 암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은 집에 진홍주(김민설 분)와 염산월(김선혜 분)이 있는 것을 못마땅해하던 가운데 마대창(이효정 분)의 휴대폰을 건네받았다.

마서린(함은정 분)이 클럽에 있다는 SNS 글을 확인한 채화영은 이강혁(이재황 분)에게 “너 뭐 하고 있었어!”라고 호통치며 “클럽에 가서 당장 끌고 와”라고 지시했다.

술에 취해 귀가한 마서린을 눕힌 채화영은 “주가에 악영향 끼치는 짓만 골라 한다. 일부러 나 골탕 먹이려고 작정한 애 같다, 누구 피 아니랄까 봐”라고 하며 ‘그때 쌍둥이 다른 애를 데리고 왔어야 했나. 왜 이렇게 갈수록 속을 썩여, 어릴 땐 말 잘 듣더니’라고 후회했다.

한편,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과 커뮤니티에는 채화영의 독백에 대한 추리글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마서린이 쌍둥이였다니 대반전이다”, “오현경이 버린 다른 딸이 복수하러 오는 거 아니냐”, “함은정 1인 2역 연기 기대된다”라며 숨겨진 쌍둥이 자매의 정체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채화영이 숨기고 있는 쌍둥이의 비밀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MBC ‘첫 번째 남자’ 8회는 12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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