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220회 카할라 130억대 ‘설거지뷰’ 주택 공개

8월 10일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0회에서는 하와이 카할라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130억 원대 주택을 비롯한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다.

테주강을 바라보는 리스본 한 달 살기

유럽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수도로 소개되는 리스본은 테주강을 끼고 이어지는 도심 풍경과 비교적 합리적인 생활비를 바탕으로 한 달 살기 여행지로 다뤄진다. 톡파원은 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리버뷰 숙소를 살펴보며 실제로 머무는 공간에서 어떤 풍경을 볼 수 있는지 확인한다.

현지 생활을 가늠하기 위한 장면도 이어진다. 마트에서는 식료품 가격을 직접 살펴보고, 거리에서는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트램을 타고 이동한 뒤 코메르시우 광장 주변을 걸으며 숙소 밖에서 보내는 하루의 동선을 보여준다.

먹거리 확인은 현지 식당으로 이어진다. 한 식당은 일몰을 보며 식사하려는 손님들이 몰려 무려 3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긴 대기 줄이 생기는 곳으로 소개되며, 톡파원은 기다린 시간만큼 풍경과 음식이 실제로 만족스러운지 직접 확인한다.

도심 펜트하우스로 시작되는 하와이 집 구경

‘세계의 집 구경’은 하와이의 고급 주거 공간으로 무대를 옮긴다. 도심의 럭셔리 콘도와 펜트하우스에서는 건물 안에 마련된 편의시설과 시내를 넓게 내려다보는 전망이 소개되고, 이어 바다를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최고급 단독주택으로 이동한다.

오션뷰 주택에서는 한쪽 공간에만 전망이 몰리지 않고 여러 방에서 바다가 보이는 구조가 공개된다. 집 안을 이동할 때마다 창밖 풍경이 달라지는 만큼, 실내 구성과 바다 조망이 매매가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도 집값 공개 장면과 함께 확인하게 된다.

카할라 130억대 저택의 ‘설거지뷰’

마지막 매물은 하와이의 베버리힐스로 불리는 카할라의 단독주택이다. 넓은 대지와 바다 가까운 입지로 고급 주택이 모여 있는 카할라에서 3층 규모의 저택이 등장하고, 산을 등지고 바다를 바라보는 위치와 실내 공간이 차례로 공개된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부엌 창문이다. 설거지를 하는 자리에서도 창문 너머로 바다가 길게 펼쳐져 이른바 ‘설거지뷰’라는 표현이 붙고, 이 전망을 갖춘 주택의 가격은 130억 원대로 제시돼 집 안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매매가를 함께 보여준다.

카할라는 실제로 호놀룰루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로 소개되는 지역이어서 마지막 주택의 큰 대지와 바다 조망이 130억 원대 가격 공개 장면과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부엌 창문 하나로도 바다가 화면을 채우는 이 집의 전체 모습은 얼마나 다르게 보일까?

카할라 130억 원대 주택의 ‘설거지뷰’와 하와이 럭셔리 하우스의 실제 매매가는 8월 10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