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정경호 VS 소주연, 사제 간 피 튀기는 법정 공방…승자는?

‘프로보노’ 정경호 VS 소주연, 사제 간 피 튀기는 법정 공방…승자는?

스승과 제자 사이였던 리더 정경호와 팀원들이 법정에서 적이 되어 맞붙는다.

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10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 분)과 박기쁨(소주연 분),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가 서로 다른 편에 서서 치열한 진실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장감이 감도는 법정 공방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고인석에 앉은 강다윗은 여유만만한 태도로 팀원들에게 등을 돌리고 앉아 있고, 반면 팀원들은 그런 그를 차갑고 냉랭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어 팽팽한 대립각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이번 재판에는 승부를 가를 변수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프로보노 팀원들은 제3의 인물을 앞세워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오앤파트너스 대표 오정인(이유영 분)이 깜짝 등판해 팀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과연 강다윗과 프로보노 팀 중 누가 법정의 주도권을 쥐게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앞서 상습 사기범 유재범(연제욱 분)이 등장하면서 굳건했던 강다윗과 프로보노 팀의 신뢰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유재범은 10년 전 강다윗이 조작한 재판으로 인해 자신의 아버지가 죽음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강다윗을 고소해달라고 찾아왔다. 과거 유재범이 판 뇌물수수 함정에 빠져 법복을 벗어야 했던 강다윗이지만, 팀원들은 침묵으로 일관하는 강다윗의 태도에 답답함을 느끼며 결국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기 위해 정면 승부를 택하게 됐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정경호와 프로보노 팀원들의 대결은 오늘(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프로보노’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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