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다시 선 영광의 자리, 오창석이 악역으로 증명한 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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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7년 차 배우 오창석이 지독한 악역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다시 한번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3년 전 신인상을 받았던 바로 그 자리에서,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서 우수 연기상을 거머쥐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지난 30일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오창석은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일일 드라마 단막 부문 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