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가 2025년 연말 시상식을 휩쓴 기세를 몰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벽두부터 힘찬 출발을 알린다.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이경은·문기영) 측은 오늘(2일) 밤 방송되는 신년 특집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빛나는 도전기를 담은 ‘새롭게 해봐!’ 스페셜 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나 혼자 산다’ 팀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맏형인 전현무와 기안84가 나란히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고, 예능 치트키로 급부상한 구성환은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옥자연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샤이니 민호는 ‘멀티플레이어상’, 박지현은 ‘인기상’을 각각 품에 안으며 총 6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던 멤버들이 다시 모여 2025년을 갈무리하고, 새해를 맞아 각자의 새로운 목표와 다짐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박나래와 키 등 주축 멤버들의 하차라는 변화 속에서도 샤이니 민호, 옥자연, 박지현 등 신선한 얼굴들을 수혈하며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기존 멤버들과 끈끈한 호흡을 맞추며 ‘제3의 전성기’를 견인하고 있어 2026년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 밖에도 오는 1월 9일 금요일에는 무지개 회원들과 특별한 손님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편이 방송된다. 회원들이 직접 내놓은 애장품을 판매하고 나누는 이번 바자회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싱글 라이프를 조명하며 트렌드를 선도해 온 ‘나 혼자 산다’의 신년 특집은 오늘(2일) 밤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