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강희, 양치승 체육관 폐업 후 찾은 새 운동… “몸에 구멍 뚫린 줄”

‘전참시’ 최강희, 양치승 체육관 폐업 후 찾은 새 운동… “몸에 구멍 뚫린 줄”

4차원 매력의 소유자 배우 최강희가 한층 더 엉뚱하고 무해한 일상을 공개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9회에서는 최강희가 출연해 예측불허의 ‘순수 100%’ 라이프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 폐업 이후 새롭게 도전한 ‘번지 피트니스’ 현장을 공개한다. “나는 몸치가 아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선언하며 와이어에 몸을 맡겼지만, 시작과 동시에 방향을 상실하고 허우적대며 ‘몸치·박치·방향치’ 3종 세트를 완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운동을 마치고 귀가한 최강희는 추억의 요리 실력을 뽐낸다. 평소 ‘요알못’으로 알려진 그는 1999년 드라마 ‘학교’ 촬영 당시 동료 배우 장혁에게 전수받았던 26년 전 핫도그 레시피를 완벽하게 재현해낸다. 자신이 만든 핫도그를 맛본 뒤 온몸으로 감탄을 표현하는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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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최강희의 ‘보물 1호’인 쿠폰함이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2003년 송은이에게 받은 쿠폰부터 오정세 등산 쿠폰, 지현우 이용권, 최다니엘 소환권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이 쿠폰함은 그녀가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방송에서는 최강희가 “과거 이상형이었다”고 밝힌 스타를 실제로 쿠폰으로 소환하는 장면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최강희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양치승 관장은 최근 헬스장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로 큰 시련을 겪고 있다. 그는 강남구청을 상대로 한 명도 소송에서 패소해 보증금과 시설 투자비 등 약 15억 원의 손해를 입었으며,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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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쯔양과 최홍만이 각각 인기상과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번 주 최강희의 무공해 웃음 폭탄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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