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6430회 영자 씨 나를 잊지 말아요 3부
제주시의 작은 국밥집에서 홍순업 씨(66)의 하루는 새벽부터 시작된다. 순업 씨는 아내 이영자 씨(64)의 손을 잡고 가게 문을 열고, 차 문을 열어주거나 아침을 직접 챙기며 하루를 함께 시작한다. 내장을 손질하고 육수를 끓여 영업 준비를 하는 동안 영자 씨가 식당 한편의 간이침대에서 잠들어 있으면 순업 씨는 일손을 움직이면서도 아내가 어디에 있는지 계속 살핀다. 영자 씨는 4년 전 … Read more